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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의 역사가 깃들여진 영산포 홍어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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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영산포 홍어거리


영산포구는 1960년대까지 포구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나 육로 교통의 발달로

그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고 

현재는 영상포구의 활발했던 항구활동을

기념하는 등대만이 

등록문화제 제 129호로 제정되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현재 영산포구는 홍어의 거리가 되었는데 

이 홍어거리는 갑자기 탄생한 것이 아닌 

예로부터 흑산포에서 홍어를 잡아

영산포까지 올라오면 

뱃길을 따라 오랜시간동안 저절로

발효가 되어 절묘한 맛을 

내며 유명해지기 시작하였는데요


영산포는 고려 말부터 600년 이상

흑산도 홍어가 거래되어 온

홍어의 본 고장으로


예부터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던 음식으로 결혼식

회갑, 초상 등 집안의

대소사에 빠지지 않던 음식이었습니다.


이 유명한 사례는 

조선후기의 학자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실릴정도로  

나주의 특산물로써 유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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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지금도 이 자리에는 약 40여 곳의

홍어음식점과 도매상이 있으며

남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자 

나주 3미를 지키고 있는 홍어를

영산포구에서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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