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하면서도 연한 식감이 일품인 나주 특산물 돌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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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나리 (3~5월)
나주의 향긋한 특산물 돌미나리입니다.
3월에서 5월 봄철에 재배되는 대표 특산물입니다.
나주의 미나리는 따뜻한 남녘의 들판에서
오랜 축적된 재배기술로 생산되어
부드럽고 향긋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나주의 특산물 돌미나리는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물로
페르시카린 이소람네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효과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요즘 코로나19예방에
가장 중요한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음식으로
남녀노소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나주의 돌미나리는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지하수로 길러내는 곳이 있어서
더욱 향이 진해지고
아삭하면서도 연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오리탕에 넣어서도 먹고
홍어무침, 미나리전 또는
미나리를 깨끗한 물에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는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길 수 있는 나주의 돌미나리입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랑하는 나주 돌미나리로
온가족 건강 요리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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